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오픈… 소비자 접점 확대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롯데하이마트에 가민 최초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핵심 매장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6일부터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관에서는 가민의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Ven
노원구가 네덜란드와의 정책 교류를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며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환경의날 행사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세계적인 자전거 교통 선진국인 네덜란드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2일에는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크리스 브런틀렛 네덜란드 자전거 친선협회(Dutch Cycling Embassy, 이하 협회) 국제관계 매니저가 노원을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구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협회는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자전거 중심의 교통정책과 인프라 구축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수행하는 공공-민간 네트워크다.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노원이 최초로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문단은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를 방문해 자연과 도시 공존을 추구하는 구의 정책 현장을 확인하고, 네덜란드의 탄소중립 노하우와 자전거 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이후 서울 최초로 조성 중인 ‘노원구 자전거 문화센터’ 부지에서 사업 현황을 둘러보고,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구청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오승록 구청장과 방문단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함께 타며 자전거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구청에 도착한 뒤에는 담당 부서 직원들과 네덜란드 전문가 간의 실무 협의가 이어진다. 구는 올해 하반기 자전거 도로 전수조사를 통해 노원 내 자전거 인프라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로 확장뿐 아니라 연결성 강화와 안전성 개선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노원구와 협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열린 <자전거 친화도시 선포식> 국제 심포지엄에서도 크리스 브런틀렛 매니저가 발제자로 참석해 네덜란드 사례를 소개한 바 있으며, 당시 프랑스 ‘파리 15분 도시’ 프로젝트 사례도 함께 공유되며 국제적 동향이 구 정책에 접목될 기회가 마련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계 최고의 자전거 인프라를 갖춘 네덜란드의 경험은 우리 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환경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의 목표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