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오픈… 소비자 접점 확대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롯데하이마트에 가민 최초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핵심 매장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6일부터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관에서는 가민의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Ven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600조 원 규모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전력과 용수 부족, RE100 실현 가능성 등의 문제로 지속성이 의문시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김종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30년 한강권역의 물 수급 분석 결과 약 3억8천만 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세종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3일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절차를 건너뛰며 졸속으로 밀어붙인 용인국가산단은 물, 전력, RE100 세 가지 측면 모두에서 현실성이 부족하다”며 “이대로 가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30년 한강권역의 물 수급 분석 결과 약 3억8천만 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서울시민이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에 해당한다. 김 의원은 “전력도 불안하고, 물도 부족하고, 재생에너지 기반도 취약하다”며 “RE100을 실현하지 못하면 삼성전자는 이미 10년 앞선 TSMC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생산 전략에 대해 “재생에너지 기반이 약한 수도권에 공장을 몰아넣는 건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갉아먹는 일”이라며 “지산지소형 RE100 산단에 적합한 동남권과 서남권으로 생산 거점을 분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K-반도체 트라이앵글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이제는 분산의 시대다. 수도권은 연구·설계(R&D) 중심으로, 서남권과 동남권은 생산기지로 나누자”며 “이 전략이 바로 지산지소, 균형발전, 비용절감의 트리플 효과를 만드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의 장기 흐름을 짚으며 “1960년대 제조업은 물류 입지가 좋은 동남권에, 1990년대 IT산업은 인재와 지식 중심의 수도권에 산업지도를 그렸다”며 “이제는 AI·에너지·데이터 시대에 맞는 세 번째 산업지도, 즉 수도권·동남권·서남권을 잇는 트라이앵글 전략을 써야 한다. 지금이 산업지도 재편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소집해 용인 산단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전력, 용수, RE100의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사업을 재평가·재심의해야 한다”고 산업부 장관에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