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오픈… 소비자 접점 확대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롯데하이마트에 가민 최초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핵심 매장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6일부터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관에서는 가민의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Ven
파주시가 2026년 경기도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맞춰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와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2026년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발맞춰,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필요한 실질적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평화경제특구가 기존의 경제자유구역이나 기회발전특구 등과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보고, 지난 7월 ‘평화경제특구와 북한의 경제·사회적 연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를 통일연구원에 제안했다.
이후 통일연구원은 지난 9월 말 관련 심의를 거쳐 해당 연구를 최종 과제로 선정했으며,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올해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파주시는 연구 결과를 2026년 경기도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시 핵심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통일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북한 경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책 연구기관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평화경제특구의 지정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파주가 남북 교류 협력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제정·시행된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되는 국가 단위의 특별구역이다. 파주가 특구로 지정될 경우 산업, 관광, 주거를 아우르는 복합개발이 추진되며, 접경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게 된다.
파주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특구 조성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확보하고, 향후 중앙정부와 경기도 협의 시 실질적 논거로 제시할 방침이다.
정해오 파주시 평화경제과장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파주의 잠재 가치 실현을 위한 최우선 핵심사업”이라며 “통일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내년 경기도의 개발계획에서 파주시가 남북 교류 협력의 최적지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